가우도 중심 해양관광 사업 '박차'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8-04-28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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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우도 중심 해양관광 사업 '박차'
강진군, 해양관광 체험시설 투자합의각서 체결
투자액 40억원… 일자리 창출 등 '활기'기대
2018. 04.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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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군은 최근 민간기업과 가우도를 중심으로 한 강진만 해양관광체험 시설 운영에 대한 투자합의 각서를 체결했다. 사진은 가우도 유채꽃밭. 강진군 제공
강진군이 민간업체와 강진만 해양관광체험 시설 운영을 위한 MOA(투자합의각서)를 체결하는 등 가우도를 중심으로한 해양 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,
강진군은 지난달 말 아트홀에서 ㈜가우도해양레저와 해양관광 체험시설 운영을 위한 MOA(투자합의각서)를 체결했다.
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한 강진만 A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체결한 투자양해각서(MOU)를 구체화하고 상호 신뢰를 위해 MOA를 체결한 것이다.
군은 전라남도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중심으로 마량 미항과 강진만 생태공원을 잇는 마리나 요트 등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.
MOA(투자합의각서)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업(요트 운항) 중단 시 원상복구 및 용도전환, 계류장 위수탁 계약 및 수탁료 징수, 군민에 대한 할인혜택 부여 등이다.
강진만 해양관관 체험을 위한 마리나 요트 등 운항사업은 민간투자금액 40억원(마리나 요트 2척, 레저보트 4척 등)으로 가우도~비래도 구간에 마리나 요트와 제트보트가 운항될 예정이며 현재 각종 인허가 신청은 물론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.
군 관계자는 "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시설 기틀을 마련하고 해양관광 체험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"며 "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
한편 도암면 망호 출렁다리 입구에 투자업체에서 마리나업 등록을 위한 마리나 요트 대합실을 설치중이며, 빠르면 다음달 요트 1척과 제트보트 4척이 운항될 예정이다. 강진=김원준기자